한국인히딩크1 영화 <맨발의 꿈> 하루 1달러의 계약이 가져온 기적 감동 실화 동티모르의 한국인 히딩크가 맨달로 달리는 아이들에게 짝퉁 축구화를 팔고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하루에 1달러씩 2개월간 할부 계약을 하여 맨발로 공을 차는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팔게 된다. 인도네시아에서 대박의 꿈을 찾다가 동티모르를 알게 되어 또 다른 꿈을 좇아 동티모르로 오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스포츠 매장을 차리고 축구화를 팔게 되면서 동티모르의 한국인 히딩크가 되어 동티모르 유소년축구의 기적을 만드는 감동실화. 1달러 축구화 계약의 기적 정보 및 줄거리 동티모르의 한국인 히딩크가 되기 전 한때 촉망 받는 전직 유소년축구대표 선수이자 스타였지만 지금은 사기꾼 소리를 듣고 사는 원광(박희순)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악어를 사냥하여 돈을 벌 꿈을 꾼다. 하지만 되는 일이 없던 원광의 차가 빗물로 바.. 2023.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