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전투1 75명의 생명을 구한 의무병 실화 영화 <핵소고지> 정보 및 줄거리 저는 총을 들지 않겠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치열했던 핵소고지의 전투에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다면 자신은 총을 들지 않는 집총거부자로 주변 전우가 괄시하였지만 부상병을 한 명이라도 구하기 위해 총알이 빗발치던 전장 속으로 뛰어든다. 의무병으로 무기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전쟁 실화 해안가에서 일본군 격퇴를 위해 절벽의 그물망을 수도 없이 올랐던 사람이 "제발 한 명만 더"를 기도한다. 멜깁슨 감독은 브레이브 하트와 아포칼립토 외에 또 다른 전쟁영화의 수작이라는 호평으로 제89회 아카데미에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편집상, 음향효과상, 음향편집상 후보에 오른 영화이다. 총도 없이 75명의 전우를 구한 실화 영화 정보와 줄거리 너무나 유명한 배우이자 감독인 멜깁슨이 아포캅립토 이후 10년이.. 2023.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