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대지진1 일본의 심장부를 저격한 역사실화 <박열> 정보와 줄거리 모범택시 2의 김도기 기사님의 활약상에 통쾌함과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선사한 배우 이제훈을 연기와 맛깔스러운 대사로 전편을 쿠팡플레이에서 보고 나서 역사 실화이야기를 다룬 영화 을 보았다.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자 유언비어를 퍼뜨려 조선인 6천여 명이 학살되었다. 일본 제국주의의 내각은 사건은폐를 위해 '불령사'를 조직하여 활동한 박열을 대역죄인으로 만들어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하는 대표적 인물로 지목한다. 하지만 일본 제국주의 심장부에서 일제 만행을 조선의 아나키스트 '박열'과 그의 연인 '가네코 후미코'가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한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주의 대법정에서 조선인이 일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공판의 실화를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실제 일어난 고증을 철저하.. 2023.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