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성모발현 103주년 기념 작품으로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의 언덕 위에 세 아이인 루치아, 히야친타, 프란치스코의 아이 앞에 성모마리아가 발현한다. 매일 묵주를 쥐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당부하고 6개월 동안 같은 장소로 찾아올 테니 다시 이 장소로 한 달 후에 나오라고 말하고 사라진다. 세 아이들은 성모마리아를 보았다고 하지만 부모님과 마을 사람들은 믿지 않고 이 소식을 들은 외부에 사람들이 순례자로 병을 치료하려고 무신론자와 기자들까지 모여들자 급기야 군대까지 동원된다. 교황청에서 와서 거짓이라고 아이들을 회유하지만 성모와의 약속을 끝까지 루치아는 지키며 자신의 믿음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실제 성모발현의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기적의 현상을 목격하고 성모 발현을 믿게 된 실화이다.
저희에게 오신 이유 <파티마의 기적> 정보와 줄거리
영화는 성모 발현 103주년 기념 작품으로 2020년에 개봉한 종교영화로 감독 마코 폰테코보, 주연 하비 케이틀, 스테파니 길, 알렐한드라 하워드, 호르헤 라멜라스, 조아나 리베이로, 루시아 모니즈, 호세킴 드 알메이다 출연한다. 종교영화로 오리진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여 디스테이션이 배급을 밭았다. 개봉일은 2020년 12월 3일이며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1917년은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포르투갈의 한 마을인 코바 다 이리아의 파티마에서 10살 소녀인 루치아는 동굴 안에서 낙서를 하고 있다. 갑자기 바람이 불고 동물 틈 사이로 하얀 새 한 마리가 루치아의 주변을 맴돌아 날아다닌다. 동굴 한 구석에서 음성이 들려온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평화의 천사 포르투갈의 천사다" 그 음성의 주인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다. 그리고 환영이 보이며 폭발음과 비행기 소리, 그리고 폭발하는 곳의 병사들이 보이자 루치아는 마누엘을 수차례 부른다. 천사가 기도를 하자고 하여 천사가 말하는 대로 따라 기도한다. "제겐 희망이 있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천사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거라"하며 루치아에게 기도하라고 한다. 천사는 아마 제1차 세계대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루치아에게 환영으로 보여주고 평화가 깃들길 바라는 기도를 원한 것 같다. 루치아는 1년 후 언덕에서 양 데를 돌보며 초원에 누워있다. 루치아를 부른 히야친타와 프란치스토와 함께 기도하면서 목청껏 아베 마리아를 외친다. 갑자기 천둥이 치고 비가 오려 하자 양 떼를 집으로 몰고 가려한다. 그때 히탸친타가 보라고 하자 프란치스토는 뭐가 보이냐고 한다. 히야친타는 넌 안 보여? 묻자 프란치스토는 안 보여라고 대답한다. 루치아가 "누구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묻자 프란치스코는 누구랑 이야기해라고 말한다. 천사가 천천하 다가오며 말한다. "하늘에서 왔단다. 말하자 프란치스토도 모자를 벗으며 "나도 이제 보여"라며 미소 짓는다. 성모마리아는 세 아이에게 "매달 이 시간에 다시 와야 한다. 매일 묵주 기도를 드려야 한다." 마리아의 말씀이 세 아이의 맑은 영혼을 채운다. 아이들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기도한다. 루치아는 집에 가서 부모님께 말씀드리지만 엄마는 "너 거짓말할 거야?" 루치아가 거짓말이 아니라 해요 엄마는 믿지 않는다. 루치아는 교회를 찾아가 신부님을 만나고 엄마는 상상력이 풍부해서 거짓말한 것이라 한다. 루치아는 신부님께 거짓이 아니라고 말하고 신부는 루치아의 목격담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걱정한다. 사람들이 루치아의 집에 찾아와 목격자를 찾지만 엄마는 없다고 돌려보낸다. 1917년 7월 13일 루치아의 마리아 목격담의 소문이 퍼지며 언덕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엄마는 루치아를 성당에 데려가려 하고 루치아는 성모마리아를 만나기 위해 가야 한다고 말하고 언덕으로 간다. 성모를 위해 세 아이가 기도하자 성모마리아가 세 아이에게만 보이며 나타납니다. 히야친타는 엄마가 와 있는데 걷지를 못한다고 하자 성모는 "믿기 시작하면 치유될 것이다"라고 말하자 히야친타가 "믿기 시작하면 치유될 거라셨어요"라 뒤에 있던 군중에게 전하자 언제부터 치유되냐고 군중들이 묻는데 걷지 못하는 디오고가 아빠 등에 업혀 있다가 내려달라고 한다. 그리고 디오고는 설 수 있게 된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은 성모가 자기 아들은 죽게 내버려 두었다고 아무것도 암 믿는다고 꺼져버려라 루치아에게 말한다. 기적을 보고도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음을 원망하며 믿음을 거부하는 마을사람들 때문에 엄마는 루치아를 속상해하고 아빠는 루치아를 믿고 싶어 한다. 1917년 6월 13일 세 번째 성모마리아를 만나는 날 엄청난 군중과 순례자와 기자들이 모여들고 군중을 통제하기 위해 행정관이 군대까지 동원한다. 세 아이에게 나타난 성모마리아는 기도하는 아이에게 세 가지의 예언을 보여 준다. 첫째는 불지옥에 관한 것을 보여주고 두 번째는 전쟁의 참상을 보여준다. 세 번째는 교황의 암살을 보여주며 방금 본 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라고 당부한다. 교황청이 인정한 성모마리아의 발현에 대한 영화 <파티마의 기적>은 실제 일어난 일을 영화화한 것이다.
성모 발현 감동 실화 등장인물
본 영화는 파티마 성모 발현으로 감동을 준 실화로서 파티마 성모 발현 103주년 기념 작품으로 2020년 개봉한다. 성모의 발현을 교황청과 포르투갈의 교회가 인정하기 전에 루치아는 수 많은 의심과 믿음을 부정당하고 거짓임을 고하라 하였으나 성모와의 약속을 지킨다. 파티마의 기적에 등장하는 출연진은 감독 마코 폰테코보, 루치아 역(스테파니 길), 성모 역(조아나 리베이로) 히아친타 역(알레한드라 하워드), 프란치스코 역(호르헤 라멜라스), 아르투로 역(고란 비스닉), 페헤이라 역(조아킴 드알메이다) 마리아 로사 역(루시아 모니즈)이 출연하였다. 영화 <파티마의 기적> TVING, Wavve, WATCHA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성모마리아의 메세지
1917년 전 세계는 제1차 세계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고 1917년 5월 13일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에 성모마리아가 발현하여 유명해진 곳입니다. 양 떼를 돌보단 루치아와 히야친타 프란치스토는 너도밤나무 위에 하얀색 옷을 입은 성모마리아의 발현을 목격한다. 성모마리아는 세 아이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세계 평화와 전쟁이 끝나도록 매일 묵주기도를 하여라" 성모마리아는 6개월간 나타날 것을 약속하며 매달 13일 같은 장소로 오라고 한다. 성모 발현 3번째에 예언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성모마리아는 첫번째로 사람들에게 불바다를 보여주고 악마에게 고통받는 인간들의 모습을 환영으로 보여준다. 두번째는 티 없으신 마리아의 성신에게 봉헌을 당부하며 활을 들고있는 군인이 교황을 활로 쏘아 피격하는 것을 예언하는 메세지를 전한다. 성모 발현을 본 세 아이 루치아, 히야친타, 프란치스토는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어린아이가 순수한 마음으로 보고 들은 것을 실천하라고 나타난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파티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신앙심이 아주 깊어 마리아가 나타난 것 아닐까? 여섯 번째 달인 1917년 10월 13일 7만여 명의 군중 앞에 성모마리아가 발현한다. 성모마리아를 보기 위해 순례자, 무신론자, 포르투갈의 반종교 기자 등 7만여 명이 언덕에 모였다. 그날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모두 우산을 쓰고 성모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성모 발현이 일어나자 비바람이 멈추고 태양이 비춘다. 성모마리아는 "여기에 나를 공경하는 경당을 세워야 한다. 난 로사이로의 성모다. 매일 계속해서 묵주기도를 하여라" "사람들이 행실을 고치면 전쟁이 끝날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길을 수정하지 않으면 세상의 종말이 올 것이다." 이후에 세 아이에게 성모마리아와 하나님의 환시가 계속 보였고 군중들은 태양이 춤추고 하늘이 움직이는 태양의 기적이 나타난다. 1917년 10월 13일의 성모마리아 발현과 7만여 군중이 목격한 사실은 많은 매체에서 보도하여 실제 일어난 일임을 증명한다. 파티마의 성모 발현을 취재하고 다큐멘터리도 제작된 유명한 실화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기도하여 평화를 지키라는 성모마리아의 말씀처럼 전쟁이 사라지길 바란다.
영화의 평점과 후기
파티마의 성모 발현에 대한 이야기는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세 아이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루치아는 수녀가 되어 평생 파티마의 메시지를 충실히 전했다. 1930년 포르투갈 교회는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를 요청하는 파티마의 성모 발현을 공식 인정한다. 비오 12세 교황은 파티마의 성모 발현 1942년 전 세계와 러시아를 티 없는 성모 성심께 봉헌한다. 1981년 성 요한 바오르 2세 교황은 피격을 당했지만 살아남게 된다. 교황은 성모마리아의 도움심에 의해 위기를 넘긴 거라 여기며 파티마의 성모 발현의 메시지는 103년 기념 영화가 제작된 이후에도 성모마리아의 메세지는 계속되고 있다. 영화의 평점은 평균 9.19로 실제 일어난 실화를 영화로 제작하여 보여준 성모 발현의 메시지이기에 106년이 된 현재에 사람들은 실화라는 부분을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 파티마의 성모발현을 목격한 7만여 명의 군중들이 100년의 시간을 넘어 진실을 전할 수 없지만 많은 자료들이 실화라는 것을 증명한다. 영화의 평점은 9.19로 높은 편이고 남자 8.92, 여자 9.56으로 관람객의 평점이 여성쪽이 높게 나왔다. 20대는 8.0, 30대는 9.33, 40대는 9.25, 50대는 9.45로 50대가 평점이 높다.
댓글